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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커뮤니티에 "감옥갈 뻔 했다"라는 글이 올라왔습니다.
작성자인 헬스에 빠져사는 한 남성은 헬스장을 새로 끊고 운동을 끝내고 샤워하려고 탈의실에 들어갔습니다.
거기에는 긴생머리 둘이서 머리를 말리는 모습을 보고 너무 놀래 뛰쳐나왔습니다.
그리고 옆 탈의실로 들어갔는데, 여자가 신발을 신고 있었습니다.
너무놀라 "죄송합니다!"라고 소리를 지르자, 직원이 뛰어왔습니다.
작성자는 "제가 탈의실을 잘못 들어갔는데 사정이 있어요" 라며 처음들어갔던 탈의실에 긴생머리 남자둘을 확인시켜줬더니 직원은 "헷갈리실만하네요"라며, 상황을 여성분에게 설명했습니다.
작성자는 하마터면 진짜 감옥갈 수도 있었다며 글을 마무리했습니다.
오늘 헬스장에서 펑펑 우는 사람이 있어서 이야기를 들어봤더니..
헬스장에서 헬스 트레이너와 회원분이 펑펑울고 있는 모습을 본 사람이 있습니다. 목격한 분은 흔한 광경이 아니기에 기다렸다가 나중에 직원분에게 이 상황이 무슨일이었냐며 물었습니다. 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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