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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스 중에 넘어져 왼손을 심하게 다친 대한민국 쇼트트랙 남자 대표팀 박장혁의 치료 상태가 공개되었습니다.
우다징 스케이트날에 찍힌 박장혁은 왼손 11바늘을 꿰맸습니다.
중국선수의 스케이트 날에 박장혁은 왼손 검지 윗쪽 부근이 심하게 스케이트날에 베였고, 엄지를 제외한 네 손가락 윗부근을 실로 꿰맸습니다.
'그냥 중국이 메달 모두 가져가라고 하자' 누가 썼을까??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쇼트트랙 부문에서 판정 논란으로 화제가 되고있습니다. 여기에 화가난 기자가 위의 사진과 같이 '그냥 중국이 메달 모두 가져가라고 하자'라는 제목과 함께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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