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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이슈

중국의 연봉 210억을 단칼에 거절한 이유

by 타이탄의도구 2022. 2.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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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보도에 따르면 중국 프로축구 슈퍼리그 허베이와 상하이 상강 등 3~4개 클럽이 기성용 영입에 혈안이 되었습니다.

 

그들은 실제로 기성용 선수에게 1500만 파운드 (한화 약 210억원)의 연봉을 제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기성용은 고민했지만, 중국 클럽들의 제안을 거절했습니다.

 

그 이유는 "대표팀 주장으로서 주장 완장을 차고 있는 동안에는 중국으로 가지 않겠다" 였습니다.

 

그의 결정에 도움을 준 인물이 박지성 선수인데, 박지성은 기성용에게

"성용이 네가 결정하는 것이지만 너는 대한민국 축구 대표팀 주장임을 기억해라. 큰 무대에서 도전하는 주장의 모습을 보여줬으면 좋겠다" 라고 했습니다.

 

 

'그냥 중국이 메달 모두 가져가라고 하자' 누가 썼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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