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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이슈

식빵언니가 터키 귀화를 단칼에 거절한 이유 ㄷㄷ...

by 타이탄의도구 2022. 2.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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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인물 중 한명은 중국 쇼트트랙 기술코치로 활동중인 빅토르 안 입니다.

 

그는 과거 러시아로 귀화하고, 현재 중국에서 기술코치를 하고 있는데 베이징 올림픽에서 중국의 편파판정으로 중국선수가 금메달을 따자 환호하는 빅토르 안을 보며 한국 사람들은 크게 분노했습니다.

 

'배우여제' 김연경은 터키 페르나바흐체에서 뛰고 있을 때, 소속팀 회장으로부터 "터키로 귀화하라"라는 제안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김연경은 단칼에 거절했습니다.

2014년 인천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땄지만, '김치찌개 회식' 푸대접이 논란이 되었던 시기입니다.

 

김연경은 "귀화는 생각해본 적 없다. 나는 한국인이다"며 "내가 바라는건 한국인들이 조금이라도 배구에 관심을 가지는 것이다."라고 말해 팬들을 열광 시켰습니다.

 

 

 

"선배 대접은 받고 싶냐?" 누리꾼들의 분노

사진 속 한 남자는 중국 국기가 새겨진 점퍼에 빨간 마스크를 쓰고 한국 쇼트트랙 대표팀 선수 중 한명과 이야기를 나눴습니다. 이 남성은 한국 선수의 머리를 쓰다듬었으며, 이 선수는 감사 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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