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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얼리 출신 방송인 이지현이 넷째 입양 사실을 밝혔습니다.
두번의 결혼과 이혼을 겪은 이지현은 최근 방송을 통해 아들이 4세 때 ADHD 진단을 받았다는 사실을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냈습니다.
현재는 9세 딸, 7세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습니다.
26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뭘 샀게요~? 파충류 샵이 문을 닫는 바람에 하루 늦은 #크리스마스 #선물 #도마뱀 #자이언트 데이 게코 #멸종위기종. 멸종위기종은 살 때와 폐사할 때 나라에 신고를 해야하네요. 서류까지 작성했어요. 넷째 이름은 루카랍니다. 다복해요."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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