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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에서 뛰고있는 우크라이나 남자축구 국가대표 팀 주장이 경기를 앞두고 뜨거운 눈물을 흘렸습니다.
27일 영국 리버풀 구디슨 파크에서 28라운드 경기인 에버튼과 맨체스터 시티의 경기가 있었습니다.
이 경기는 다른 경기와는 다른 점이 있었습니다.
에버튼 선수들은 우크라이나 국기를 몸에 두르고 출전했으며, 맨시티 선수들은 우크라이나 국기와 함께 'No War'라고 쓴 유니폼 상의를 입고 나왔습니다.
축구 팬들도 한 뜻으로 우크라이나를 지지하고 전쟁을 반대하는 현수막을 내걸고 박수와 함성을 질렀습니다.
이를 지켜보던 올렉산드로 진첸코는 뜨거운 눈물을 흘렸습니다.
상대편인 에버튼에도 우크라이나 선수인 비탈리 미콜렌코가 뛰고있는데, 그들은 경기장 중간에서 만나 뜨거운 포옹을 해 많은 사람들의 눈시울을 붉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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