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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충격적인 일이 발생했습니다.
술을 조금만 마시라고 엄마가 꾸짖자 아들은 수차례 폭행해 결국 엄마가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90대 노모인 엄마와 50대 아들의 일입니다.
아들은 어머니의 집에서 술을 마시다가 어머니가 "조금만 먹으라"고 꾸짖자 격분해 얼굴 등을 수차례 폭행해 결국 어머니가 숨졌습니다.
아들은 "살해 의도가 전혀 없었다"라고 주장했지만, 이는 받아들여지지않고 대법원은 결국 징역 14년을 선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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