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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이슈

이것도 아들이라고 평생을 키우셨을 어머니...

by 타이탄의도구 2022. 2.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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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충격적인 일이 발생했습니다.

 

술을 조금만 마시라고 엄마가 꾸짖자 아들은 수차례 폭행해 결국 엄마가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90대 노모인 엄마와 50대 아들의 일입니다.

 

아들은 어머니의 집에서 술을 마시다가 어머니가 "조금만 먹으라"고 꾸짖자 격분해 얼굴 등을 수차례 폭행해 결국 어머니가 숨졌습니다.

 

아들은 "살해 의도가 전혀 없었다"라고 주장했지만, 이는 받아들여지지않고 대법원은 결국 징역 14년을 선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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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일어난 충격적인 사건입니다. 어머니가 숨지자 장례 비용이 든다는 이유로 시신에 강을 유기한 60대 아들이 집행유예 선고를 받았습니다. 60대 아들 A씨는 전남 곡성군 고달면 고달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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