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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어처구니 없는 사고가 일어났습니다.
체포 영장이 발부된 20세 흑인을 경찰이 체포하려 했지만, 이 흑인은 저항했습니다.
경찰은 이 흑인을 제압하기 위해 테이저건을 쏘려고 했지만, 실수로 권총을 발포했습니다.
총에 맞은 흑인은 차를 타고 도주하다 다른 차와 사고가 나서 사망했습니다.
과잉진입인가?! 저항하다 테이저건 맞은 사기 수배자 '사망'
경찰 체포에 저항하다가 전기충격기를 맞고 쓰러졌던 사기 혐의 수배자가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오산의 한 파출소에 소란 신고가 접수되 3명의 경찰은 접수된 관내 모텔로 갔습니다.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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