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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공유 24년만에 포켓몬 빵이 재출시되었습니다.
지난 과거를 추억하며, 큰 인기를 끌고있는데 희귀한 포켓몬 띠부씰(스티커)는 수만원에 판매가 되고 있다고 합니다.
유튜버 '양팡'은 "포켓몬빵 전설의 뮤츠 뽑고 바로 거액 받고 팔아버렸습니다!!"라는 제목의 게시물을 올렸습니다.
양팡은 15개의 포켓몬 빵을 언박싱하는 콘텐츠를 진행했고, 하나하나 빵을 개봉했습니다.
전설의 포켓몬 뮤와 뮤츠를 뽑겠다고 했지만, 시청자들은 "포기하라"며 비웃었습니다.
마지막 빵을 개봉하는 순간, 양팡은 소리를 쳤습니다.
전설의 포켓몬 '뮤츠'가 나왔기 때문입니다.
양팡은 즉시 당근마켓에 뮤츠 스티커 판매글을 올렸고, 판매가격은 5만원으로 설정했습니다.
놀라운건 판매글을 올리자마자 사람들의 연락이 왔으며 직거래가 성사되었습니다.
누리꾼들은 "진짜 대박이다" "이게 바로 팔리네" 등의 놀라운 반응을 보였습니다.
날아 오르라 주작이여.... (+한국인으로서 중국인에게 사과드립니다)
2022년 베이징 동계올림픽 편파판정 논란이 불거진 이후 SNS에 한국인들의 사과글이 잇따라 올라왔습니다. 이와같이 소셜미디어에는 '한국인으로서'로 시작하는 다수의 사과글이 게시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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