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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이슈

호의가 계속되면 그게 권리인줄... '그 엄마들..'

by 타이탄의도구 2021. 12.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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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이 없는 엄마들로 인해 3년동안 유치원 교사일을 해온 여성이 그만둔 사연을 올렸습니다.

 

이 여성은 아이들을 사랑해서 했다기 보다는 돈을 벌기 위해 유치원 교사가 되었습니다.

하지만, 어느정도 책임감과 결심을 가지고 취직을 했기에 기상천외한 일이 있었지만, 참고 열심히 다니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사건은 얼마전 한 '엄마'로부터 시작되었습니다.

그 엄마는 "바빠서 그러는데 애를 못씻겼는데 혹시 머리 감겨줄 수 있어요??"라고 말했습니다.

 

처음엔 말이 길어져봐야 좋을게 없다고 생각했던 여성은 그냥 알겠습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아이 가방을 보니 샴푸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이후로 이 이야기가 퍼졌는지 몇몇 엄마들도 샤워를 해달라 하고 옷좀 갈아입혀달라고 부탁을 했습니다.

 

애도 안낳은 처녀인 이 여성은 샤워를 시키면서 현타가 와 그냥 관두기로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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