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촌 아X백 레스토랑 귀신 목격한 허안나

한 괴담을 이야기하는 TV 프로그램에서 허안나가 직접 경험한 괴담이 화제가 되었습니다.

 

'신촌 아X백 레스토랑 화장실 괴담'

 

레스토랑에서 여자 화장실에서 볼일을 보기위해 4명의 사람이 줄을서고 있었습니다.

변기칸에서 사람이 나오고 자리가 생겨 맨 앞 사람이 들어가려는 순간 갑자기 머리 긴 여자가 나타면서 새치기를 했습니다.

 

먼저들어가 버려 뒤에서 기다리고 있던 사람들도 어이없어 하며 언짢은 기분을 드러냈습니다.

 

하지만 얼마 후...

 

변기칸에는 아무도 없이 문이 저절로 열리는것...

허안나는 그때 그 자리에 자신이 있었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현장에는 5명 이상의 목격자가 있었다고 주장했고, 변기칸에 들어간 여자는 긴머리에 검은색 원피스를 입었다고 생생하게 이야기했습니다.

 

그리고 허안나가 본 상황과 똑같은 글이 인터넷에 있다고도 이야기 했는데...

 

ㄷㄷㄷㄷ

 

 

갑자기 맹수로 변한 반려견, 엄마는 아이를 구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