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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정보

6분 거리를 24분만에 도착한 구급차... 그새 사람이 죽었습니다.

by 타이탄의도구 2021. 1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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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백신을 맞고 30대 여성이 닷새만에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습니다.

 

유족 측은 119 구급대가 늦어 골든타임을 놓쳤다고 울분을 터뜨렸습니다.

 

피해자 남편은 처음 신고를 낮 12시 11분에 했습니다.

소방서는 집에서 6분거리에 있었지만, 구급차는 24분이 지나고 나서야 도착했습니다.

 

24분 동안 가족들은 절박하게 4차례나 신고를 했습니다.

유족은 119가 제 시간에 와주었다면, 피해자는 살아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당시 119 상황요원은 구급차가 한대도 없다고 말했지만, 서울종합방재센터에서 조사한 결과 그 당시 구급차가 없었다는 것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왜 그렇게 응대 했는지 조사한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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