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J 남순, 송병구에 분노... 누리꾼들 이건 '방방봐' 넘었다

BJ 남순은 NSU라는 스타대학교를 창립해 총장으로 전프로 송병구와 부총장으로 전태규를 영입했습니다.

 

이 과정에서 남순과 송병구는 서로 불만이 쌓이기 시작했고, 전태규는 이 갈등을 풀기 위해 생방송을 진행했습니다.

 

대화를 하던 도중 송병구는 남순의 휴방을 지적했습니다.

가만히 듣던 남순은 "얘기하면 형님 묻어버릴 수 있거든요? 그만하시라고요."라며 윽박을 지르며 자리를 박차고 나갔습니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뭘 묻어버린다는거지?" "이건 방방봐 수준을 넘었다"등의 반응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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