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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고객이 음식을 먹고 별점 테러를 남겼습니다.
그 이유는 유통기한 하루 남긴 쿨피스를 마시고, 속이 좋지 않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작성자는 유통기한 하루 남긴 쿨피스에 불만을 토로하며, '장파열'되면 책임을 질꺼냐는 말까지 남겼습니다.
이를 본 사장님은 답변을 달았습니다.
고객의 불만에 낮은 자세를 취하는게 일반적이지만, 여기 사장님은 달랐습니다.
사장님의 답변. 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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