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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 친구가 동탄에 영어 유치원에
아이 맡기고 있는데
존나 황당한 이야기 들었음.
유치원에서 영어 안쓰면 교실 밖으로 나가있게하는데
애가 물을 먹고 싶은데 생수병을 못 따고
영어로도 말못해서 한국어로 말했다가
물도 안주고 교실밖에 나가있으라고함
와이프 친구가 자기애가 나와있는거보고
빡쳐서 지랄하고 이사간다고 하더라
근데 그 유치원 존나 웃긴게
1년차 2년차 3년차 이런식으로
지들끼리 학부모 계급이 있는데
3년차는 1년차 학부모한테 말도 직접 안걸고
물어볼일 있으면 2년차한테 말해서 전달하게함
X발 듣고 존나 황당해서 뻥 아니냐고 물어봤는데
진짜라고 하더라
요즘 영어 유치원 이런곳 또 있냐?
"살충제는 나를 못죽여" 매일 살충제 먹다 사망... 하지만 사인이 '살충제'가 아니다??
평소 힌두교 영적지도자를 자처한 인도네시아 남성 와얀 머르따. 그는 수년 전 부터 특이한 행동으로 SNS에서 유명했습니다. 와얀 머르따는 "살충제를 먹어도 나는 죽지 않는다"며 가정에서 해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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