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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줄 알았던 딸이 살아 있었던 황당한 사건이 있습니다.
이번 사건을 간단하게 요약을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딸이 교통사고로 사망하고 장례식까지 치룬 상태였습니다.
2. 며칠 뒤 딸 옆자리에서 같은 사고를 당한 사람의 의식이 돌아왔다는 소식을 듣고 병문안을 갔는데, 붕대를 풀어보니 그 사람은 다름아닌 딸이었습니다.
3. 안모양의 부모는 근 1달동안 자기딸이라 생각하며 옆에서 간병을 했으나 정작 자기 딸은 장례식을 치루고 화장까지 된 상태였습니다..
이런 황당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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