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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민간인들의 피해가 점점 드러나고 있습니다.
이 가운데 전쟁의 비극을 극단적으로 보여주는 모습이 공개되면서 전세계 사람들의 심금을 울리고 있습니다.
한 미국 매체에서 우크라이나 키이우 한 아파트 땅 바닥에서 시신을 부여잡고 오열하는 남성의 모습이 공개되었습니다.
슬픔을 주체하지 못한체 오열하는 이 남성의 앞에 있는 시신은 바로 그의 어머니였습니다.
러시아군의 미사일이 키이우로 날라왔으나, 우크라이나 방공망이 이를 격추하는데 성공했습니다.
하지만, 미사일의 잔해가 아파트에 떨어졌고, 이로 인해 1명이 사망하고 3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그 1명의 사망자가 이 남성의 어머니였습니다.
배에 총맞고도 끝까지 싸운 '우크라이나 12 남매 엄마' 결국 사망
러시아의 침공으로 시작된 우크라이나 전쟁이 3주 째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12명의 아이를 둔 우크라이나 엄마가 최전선에서 싸우다 숨졌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지난 16일 우크라이나 매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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