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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침공하면서 민간인들의 피해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에 우크라이나인들의 분노가 매우 거세지고 있습니다.
이런 분위기에 우크라이나에서 아동 병원을 운영하는 병원장이 TV에 나와 러시아 군인들을 '거세'하라고 지시해 화제가 되었습니다.
그는 부상을 당해 병원에 실려오는 러시아군인들을 거세하라고 지시했습니다.
"그들은 사람이 아니라 바퀴벌레이기 때문이다" 라고 밝혔습니다.
우크라이나 딸 구하러 전쟁터 달려간 '현실판 테이큰' 미국인 아빠
러시아 침공 후 우크라이나에 갇힌 딸을 구하기 위해, 목숨을 걸고 국경을 넘어 우크라이나로 향한 현실판 테이큰 사연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미국 매체 WCVB는 딸과 손자를 구하기 위해 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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