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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이슈

43살 남자가 1년동안 고백하자 20대 여자가 한 일

by 타이탄의도구 2022. 1.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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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충격적인 사건이 있었습니다.

 

한 43살 남자는 어느 미용실의 단골이었습니다.

어느 날, 20대 초반 여사장님 딸을 보고 한눈에 반한 이 단골손님은 여사장에게 물어 딸의 연락처를 받았습니다.

 

그 뒤 집 앞을 한번 찾아가기도 하고, 1여년동안 21번의 문자로만 연락을 했습니다.

 

여사장의 딸은 거부 의사를 계속 표현했지만, 연락이 계속오자 남자를 자기 집으로 오라고 말했습니다.

 

집안으로 들어오려면 결박을 해야한다고 말했고 남자가 동의했습니다.

 

그래서 여자는 남자를 빨랫줄로 묶고 눈을 가리고 입을 테이프로 막았습니다.

그리고 나서 흉기로 살해했습니다.

 

복부와 가슴 쪽을 4회 찔린 남자는 살기위해 도망쳤지만, 사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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