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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화성시 동탄에서 무인 카페를 운영하는 A씨는 카페에 들어서자마자 담배 찌든 냄새와 난장판이 된 카페를 보고 경악을 금치 못했습니다.
CCTV를 통해 확인해보니, 범인은 5명의 남성이었습니다.
새벽 2시 50분 쯤, 이 5명의 남성들이 무인 카페에 들어옵니다.
5명이서 음료 2잔을 시켜 먹으면서 담배를 피우며 외부음식을 가져와 먹습니다.
이들은 담배꽁초를 아무데나 버리고 휴지와 컵홀더를 찢어 카페를 난장판으로 만들어 놓습니다.
주인 A씨는 경찰에 신고했지만, 이들은 관련 법규가 없다고 시청으로 연락해라고 했습니다.
시청에서는 실내흡연은 현장 적발이 되어야만 범칙금을 부과할 수 있다는 말만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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