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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래스카에 사는 존은 보트 관광가이드로 일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존이 항해 중 범고래를 감상하고 있을 때 작은 생명을 발견합니다.
그것은 완전히 패닉에 빠진 해달이었는데요, 해달은 범고래를 피해 도망칠 곳을 찾아 헤매고 있었습니다.
잠시 후 범고래가 녀석을 삼키기 직전 극적으로 존의 보트에 오르는데 성공합니다.
존은 녀석이 완전히 지쳐 휴식이 필요할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차마 해달을 외면할 수 없었던 존은 다음 행선지까지 함께 이동하기로 결정합니다.
행선지에 도착하고, 범고래가 사라진 뒤에도 녀석은 보트에서 내리기를 거부했다고 합니다.
마치 자신을 도와준 존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는 듯' 한동안 보트주변을 맴돌았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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