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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이슈

미녀 소녀 대회에서 우승한 6살 아이가 집에서 강도에 의해 사망... 오빠가 범인으로 지목되다...

by 타이탄의도구 2022. 3.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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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6년 미국 콜로라도에서 미녀 소녀 대회에서 우승할 정도로 예뻤던 6살짜리 아이가 자기 집에서 뒷머리가 함몰되는 타격을 입고 사망한채로 발견되었습니다.

 

안타깝게도 범인은 아직 잡히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CBS에서 2016년에 사건발생 20주년에 범인 추적 다큐를 만들었습니다.

 

내용에서 당시 9살인 오빠가 여동생한테 파인애플을 빼앗긴 것에 대한 분노에서 동생을 살해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도했습니다.

9살짜리 소년을 등장시켜 소녀 마네킹 뒷통수를 가격, 함몰시키는 실험을 통해 범행 가능성을 입증했습니다.

 

오빠는 CBS 상대로 명예훼손 소송을 걸고, 얼마전 CBS와 7억5천만 달러(한화 8천억원) 보상금에 합의했습니다.

 

미국은 언론의 자유는 있지만 가짜뉴스일 경우 명예훼손 소송으로 어마무시한 합의금 또는 벌금을 받는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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