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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 할머니에게 얼굴을 밟히며 상습 학대 당하다 구조된 새끼 백구
앞으로 학대당하던 아픔을 잊고 노르웨이에서 새 삶을 살 준비를 합니다.
백구는 이제 '빛나'라는 새 이름으로 노르웨이 아빠와 한국인 엄마 가족과 함께 살 예정입니다.
빛나가 함께 할 가족 중에는 한국 진돗개도 있다고 알려졌습니다.
앞서 대전 중구 한 주택에서 빛나를 구조했습니다.
태어난 지 3개월 정도 된 빛나는 할머니에게 상습 학대를 받아왔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시 할머니는 "대리지 않았다"며 혐의를 부인하다 결국 모든 사실을 인정하고 소유권을 포기했습니다.
수로에 빠져 죽음을 기다리던 강아지에게 놀라운 일이 벌어졌다.
유난히 비가 많이 왔던 어느날, 강아지 한마리가 수로에 빠졌습니다. 강아지는 한발자국만 헛디디면 그대로 휩쓸려갈 아주 위험한 상황이었습니다. 지나가던 한 남성은 이 강아지를 보고 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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