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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중구 영주터널 앞 도로에서 한 차량이 중앙분리대를 들이받고 화재가 일어났습니다.
차량에 화재가 일어나고 2차 사고가 일어날 수 있는 급박한 상황이었습니다.
엎친데 덮친격으로 운전자는 의식을 잃어 차 밖으로 나가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때, 주변을 지나던 시민들이 차들을 멈추고 사고 차량에 모여들었습니다.
시민들은 운전자와 동승자를 안전하게 차밖으로 구조하는 감동적인 모습이 포착되었습니다.
차량의 불이 커 잘못하면 구조하는 사람들까지 크게 다칠 수 있는 상황이었지만, 시민들은 모여 운전자와 동승자를 구하고 심폐소생술까지 했습니다.
위급한 상황에서 자신의 안위보다 소중한 생명을 구하는 시민 영웅들의 모습에 부산 경찰은 감사장을 전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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