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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의 16세 소년이 놀이공원에 놀러가 친구들과 함께 '귀신의 집'에 들어갔습니다.
파항주 벤통시의 유명 관광지에 있는 '귀신의 집'은 많은 사람들로 부터 유명해졌습니다.
친구들과 함께 기대를 하며 웃으며 들어갔지만, 이 소년은 귀신의 집에서 싸늘한 주검이 되어 돌아왔습니다.
시신을 부검한 결과 심장에서 '천공'이 발견되었습니다.
이 천공은 "사랑하는 사람의 갑작스러운 죽음이나 이별, 불안과 분노 같은 극도의 스트레스 상황에서 나타나는 신체 증상"이라고 의료진이 설명했습니다.
사망한 러시아군의 휴대폰에서 발견된 문자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의 한 사망한 병사의 휴대폰에서 발견된 문자가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엄마 : 레쉬, 왜 그렇게 오랫동안 대답을 안해, 훈련 중이야? 레쉬 : 엄마, 저는 크림에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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