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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이슈

수많은 악플 사이에서 남겨져 있던 "우리 미주 예쁘다"... 아이디를 보자 미주는 오열했다

by 타이탄의도구 2022. 3.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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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러블리즈로 활동했던 미주가 악플로 인해 눈물을 흘린 사연을 털어놨습니다.

 

미주는 악플이 아닌, 악플 사이에서 미주를 응원하는 댓글을 보고 울음을 멈출 수 없었습니다.

 

그 댓글은 "미주 예쁘다"였고, 미주는 이 글을 쓴 사람의 아이디를 보고 눈물을 멈출 수 없었습니다.

 

미주는 아이디를 봤더니 "엄마 이름의 스펠링이 적혀 있었다. 그걸 보는데 너무 슬퍼서 많이 울었다. 전체가 다 악플이었다." 며 한 tv프로그램에서 사연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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