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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이슈

지하철 빌런 출현, 지하철 한복판에 누워 '인생은 X스!!!!' 외친 여자

by 타이탄의도구 2021. 11.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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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많은 지하철 내 한 가운데에서 고성방가를 하며 춤을 추는 한 여성이 포착되어 누리꾼들의 관심과 공분을 사고 있습니다.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이 같은 상황이 녹화된 영상이 올라왔습니다.

 

해당 영상은 '1호선 빌런'이라는 제목으로 확산했으나, 열차 칸 번호와 좌석의 색깔로 봤을 때 3호선인 것으로 알 수 있습니다.

 

사진을 보면 해당 여성은 지하철 한 가운데 누워 있습니다.

 

그리고 그녀는 다짜고짜 외칩니다. "섹스"

허공속에 발길질하며 "인생은 섹스!"라고 외칩니다.

 

그리고 춤도 춥니다.

 

그녀는 비틀거리며 옆 칸으로 자리를 옮기면서 옆에 있던 남성에게 "저 너무 귀엽죠?"라고 말을 하기도 합니다.

 

해당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여성의 행동을 비판했습니다.

 

 

 

이젠 지하철에서 이것까지..?? 민폐 정말;;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 충격적인 사건이 있었습니다. 지난 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얼마나 못배웠으면 지하철에서 손톱을 깍냐'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사진 속 남성은 주위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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