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생활 이슈

출산한 엄마는 처음 아이를 보자마자 비명을 질렀다.

by 타이탄의도구 2022. 2. 24.
반응형

2003년 중국의 한 마을에 한 아이가 태어났습니다.

갓 태어난 아이를 마주한 엄마와 사람들은 매우 놀랐는데, 그 이유는 아기의 눈이 유난히 파랬기 때문입니다.

 

이 아이의 이름은 '넝유희'라고 지었습니다.

 

의사는 크면서 검은색이 될 것이라 말했지만, 시간이 지나도 이 아이의 눈은 파란색으로 더 선명해졌습니다.

 

넝유희는 눈은 눈의 색깔과 함께 특이한 점이 하나 더 있었습니다.

까만 밤에도 낮처럼 훤히 잘 보였습니다.

이런 사실이 기자들의 귀에 들어가 직접 찾아와 취재를 했습니다.

집안에서 불을 끈 뒤, 수학 문제를 내밀며 넝유희에게 풀게했고, 매우 놀랍게도 넝유희는 망설임없이 수학문제를 풀었습니다.

 

전문가들은 이런 넝유희의 파란눈을 '타페텀'이 원인일 것이라 추측했는데, 이것은 망막앞에 있는 얇은 세포층으로 아주 작은 빛도 흡수하여 야간 시력을 좋게 만들어줍니다.

 

다만, '타페텀'은 동물에게만 있습니다. 이것은 추측일 뿐 아직 정확한 원인이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현재, 넝유희는 건강하게 잘 살고 있다고 합니다.

 

 

 

전 세계 0.1%만 가지고 있는 "황금 눈동자"의 인도 소녀

전 세계에서 0.1%만 가지고 있다는 황금 눈동자를 지닌 인도 소녀가 있습니다. 사람의 눈동자 색은 멜라닌 색소와 유전 인자로 결정이 되는데 멜라닌 색소에 따라 색이 달라집니다. 전 세계 77억

informationflow.tistory.com

 

 

 

반응형
그리드형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