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또다시 터진 인성논란

경북 울진에서 시작된 산불이 강원도까지 퍼지면서 피해가 커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가운데 가수 아이유가 산불 관련 피해자들을 돕기 위해 1억원의 성금을 기부했습니다.

희망브리지에 따르면 아이유는 산불 피해자들을 위해 써 달라며 1억원을 전달했다고 합니다.

아이유가 전달한 기부금은 거주지를 잃은 이들에게 필요한 임시조립주택을 지원하는데 사용될 예정입니다.

아이유는 2008년 데뷔한 이후 꾸준히 기부를 실천해 오고 있다고 알려졌는데요,

그는 2021년도 한 해 기부한 금액만 15억이 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방송에 직접 폭로한 아이유 인성 ㄷㄷ...